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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째때부터 하나씩 사다보니 벌써 네개째네요 젓째때사구 둘째때 미키로 두개 구매해서 셋째까지 태우구 있는데 셋째가 타던유모차가. 고장이 나서 미키 태웠는데 잠잘때 불편해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또 다시 에이블로 왔네요 ㅋㅋ 블랙사구싶었지만 선택이 여지가 없어서 흰색샀는데 나름예뻐요 바로태우자마자 잤는데 완전 펴지니 잘자더라구요 오늘 바람막이커버 주신다기에 유치원가는길에 잠깐 태워 사진 찍었는데 내리라 하니까 유치원까지 차타구 가면서 울었네요 애가 좋아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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