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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팔이아픈 어머니들 꼭사세요. 드디어 제팔이 해방되었습니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9-14

조회 1115

5점  

내용

18개월아기인데 14키로찍고나서 이제 안고다니는것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ㅜㅜ 아기띠하고 다님 허리아프고 어깨아프고 아기에비해 제 체구가 너무작아서 힘들었어요 아기가유모차는 거부하던터라 요새 데리고다니기 너무 힘들었는데 유모카가 오고 외출하기가 너무 행복합니다.등하원때도 너무 편하게 다녀와서 대만족중입니다.기차타고 왔다갔다하기에도 컴포터블해서 너무 좋네요.

첨부파일 16315980806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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